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6) 계영배와 피타고라스의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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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잔 중에 계영배(戒盈杯)가 있다. ‘넘침을 경계하는 잔’이라는 뜻이다. 절주배(節酒杯)라고도 하는데, 과음을 절제하기 위한다는 데서 붙인 이름이다. 잔의 70퍼센트를 넘게 술을 채우면 술이 모두 밑으로 흘러서 새어나가도록 만들어졌다. 계영배는 고대 기사전문

기사작성 kjh69 | 기사작성일 1 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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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화요일, 6월 26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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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5) 제대로 비판한다는 것

  남을 공격하는 데는 비판과 비난이 있다. 둘 다 잘못했다, 옳지 않다, 틀렸다는 꼬집음이나 책망의 뜻을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거의 동의어처럼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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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금요일, 6월 1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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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4)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식물은 환경에서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중국 강남의 귤나무를 기후와 풍토가 다른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나무로 변하고 만다. 여기에서 ‘귤화위지(橘化爲枳)’라는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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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금요일, 5월 18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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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3)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중국 태행산(太行山)과 왕옥산(王屋山)은 둘레가 700리나 되는 산이다. 두 산 사이에 있는 북산(北山)에 90세 가까운 우공(愚公)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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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금요일, 5월 4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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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2) 냉철한 태도가 절실하다

  인간을 다른 여러 종과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상식적으로 말하든 학문적으로 논하든 간에 대체로 ‘이성(reason, 理性)’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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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목요일, 4월 19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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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1) 블라인드 테스트의 깊은 뜻

  판정이나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경기의 심판, 재판관, 심사위원이나 교사, 교수 등이 좋은 예다. 판정이나 평가가 모호할 수 있는 경우도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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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목요일, 4월 5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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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0) 문제의 뿌리는 주먹구구식 사고다

   삶은 다양한 문제로 엮어진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해결이 어려운 문제 또한 있다. 문제를 올바로 풀면 성장과 발전의 계기가 되지만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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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수요일, 3월 21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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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09) 혹시 미친 게 아닐까

  잔다르크(Jeanne d’Arc, 1412~1431)는 약 6백년 전 프랑스의 애국 소녀다. 백년전쟁 당시에 16세 어린 나이로 출전하여 영국군의 포위를 뚫고 진두에 서서 오를레앙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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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목요일, 3월 1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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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08) 사람 목숨보다 더 귀중한 것?

  이스라엘에는 마사다 유적지가 있다. 이스라엘 사해(死海) 해안에 있는데, 배 모양으로 생긴 구릉을 이용한 자연 요새지이다. 이스라엘 왕국의 파멸은 물론이고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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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수요일, 2월 7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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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07) 인간은 편협한 존재다

  사고나 판단과 관련하여 누구나 듣고 싶어 하는 평가가 있다. ‘열린 사람이다’ ‘공정한 사람이다’ ‘객관적으로 사고, 판단하는 사람이다’ 등이다. 누군가에게 기사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