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20) 나비효과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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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란 용어가 있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dward Lorenz)가 1961년 기상 관측한 데이터를 다루다가 생각해낸 개념이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지구상의 한 기사전문

기사작성 kjh69 | 기사작성일 1 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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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목요일, 8월 30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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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9) 망해가는 나라를 보면서

  멀쩡한 지폐가 뭉치채로 쓰레기통에 나뒹군다. 금년에만 4만 6,300퍼센트가 넘는 초(超)인플레이션 탓에 고액권 지폐조차 종이 공예품 만드는 데 쓸 정도로 돈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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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목요일, 8월 16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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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8) 실질적 합리성을 추구해야 한다

  개인의 인성을 말할 때든 국가 정책을 논할 때든 ‘합리적’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인다. 합리성(rationality)이 그만큼 중요함을 잘 말해준다. 합리성의 사전적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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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토요일, 7월 28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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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7) 콩코드 오류를 조심해야

  1962년 영국의 항공사와 프랑스의 항공사가 야심적으로 여객기 개발에 착수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시속 2,450Km의 콩코드 비행기다.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로서,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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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수요일, 7월 11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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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6) 계영배와 피타고라스의 컵

  술잔 중에 계영배(戒盈杯)가 있다. ‘넘침을 경계하는 잔’이라는 뜻이다. 절주배(節酒杯)라고도 하는데, 과음을 절제하기 위한다는 데서 붙인 이름이다.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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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화요일, 6월 26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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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5) 제대로 비판한다는 것

  남을 공격하는 데는 비판과 비난이 있다. 둘 다 잘못했다, 옳지 않다, 틀렸다는 꼬집음이나 책망의 뜻을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거의 동의어처럼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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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금요일, 6월 1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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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4)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식물은 환경에서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중국 강남의 귤나무를 기후와 풍토가 다른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나무로 변하고 만다. 여기에서 ‘귤화위지(橘化爲枳)’라는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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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금요일, 5월 18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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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3)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중국 태행산(太行山)과 왕옥산(王屋山)은 둘레가 700리나 되는 산이다. 두 산 사이에 있는 북산(北山)에 90세 가까운 우공(愚公)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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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금요일, 5월 4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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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2) 냉철한 태도가 절실하다

  인간을 다른 여러 종과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상식적으로 말하든 학문적으로 논하든 간에 대체로 ‘이성(reason, 理性)’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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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kjh69 On 목요일, 4월 19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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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박사, 인문학으로 세상을 보다 (111) 블라인드 테스트의 깊은 뜻

  판정이나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경기의 심판, 재판관, 심사위원이나 교사, 교수 등이 좋은 예다. 판정이나 평가가 모호할 수 있는 경우도 기사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