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 39분

[교육현장을 찾아서] 내키영어 ‘김희경 대표’

2.송서영 인천공항중 2학년 (에세이 챔피언)
말과 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영어학습법

 
 초등학생과 성인이 하나의 주제로 10장 이상 에세이를 쓴다

                                  이준우 기자(webmaster@sisareport.com) 
1.김희경 대표 강의 모습
 천연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고속성장한 원인 중의 하나가 교육의 힘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보릿고개’시절의 빈국에서 세계 10대 무역대국이 된 데는 영어교육의 힘도 한 몫 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최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하나의 주제로 10장 이상 에세이를 쓸 수 있으며, 말과 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한다는 영어학습법이 등장해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내 키만큼 에세이를 쓴다고 하는 내키영어(Naekey English)는 말과 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학습법으로, 2개월 정도 배우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존의 학습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지난 시절 우리는 십 수년 동안 영어공부를 했어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히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살아온 것이 사실인데 어떻게 이들은 하나의 주제로 10장 이상 에세이를 쓸 수 있을까. 내키영어 김희경 대표에게 그 뒷얘기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영어를 제대로 배워라
 한국사회에서 신분상승을 원한다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라’고 혹자는 말한다. 영어를 제대로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내키영어 김희경 대표는 현재까지 우리가 배워온 영어는 머릿속에 입력만 하는 주입식 영어 즉 INPUT ENGLISH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주입식 영어가 아닌 출력식 영어 즉 OUTPUT ENGLISH를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유는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든 영어단어와 문법을 머릿속에 입력만 한다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두 잊어버린다고 한다. 그러나 출력식 영어를 하면 머릿속에 있는 단어와 문법을 사용하여 말을 하고 글로 쓰기 때문에 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다
2.송서영 인천공항중 2학년 (에세이 챔피언)
  김희경 대표 자신도 누구보다도 영어를 잘 하고 싶어 했다. 중학교 시절에 영어선생님한테 영어발음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난 뒤부터 영어에 푹 빠졌다. 다른 과목 점수는 별로였는데 영어는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니 좋은 점수가 나왔다. 그러나 어느 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우연히 외국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전혀 영어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영어점수는 좋은데 왜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없을까’라는 화두가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러나 명확한 답을 찾을 수 가 없었다. 단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무슨 방법은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그 때 문득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자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 꿈은 대학을 들어가서도 계속되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쓰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당시 집안은 미국유학을 갈만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일본유학이었다.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바로 실행하고 싶었다. 한국에서 대학에 입학할 당시 기뻐했던 모습이 떠올랐던 것도 잠시, 영어를 제대로 해 보겠다는 일념으로 군에 입대해 도쿄유학 준비를 했다. 영어를 제대로 해 보겠다고 도쿄에 유학을 간다는 것은 모순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미국유학을 갈 여유가 안 되었기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3.내키영어, 서울중동초2학년 김민성
  보초를 서면서도 열심히 일어공부를 했다. 그렇게 공부를 하여 군 제대를 할 때에는 일어와 우리말이 어순이 같기에 원하는 일어구사를 할 수 있었다. 드디어 3학년 복학을 미루고 아버지에게 1년만 학비를 받는 조건으로 도쿄로 유학을 갔다. 다행히 열심히 공부한 결과 장학금을 받고 졸업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도쿄에 가면 무슨 방법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사실 일본사람들의 영어구사 능력은 한국인과 다르지 않았다. 특히 발음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 그 이유는 일어에는 받침이 없는데다 모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영어 발음을 잘 할 수 없었다. 영어수업 시간에 영어발음에 대해서 질문했다가 오히려 일본식 발음이 맞는다는 얘기를 듣고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I want to go to the MacDonald’s”를 발음하자면 “아이 원투 고 투 자 마쿠도나르도”라고 발음을 한다. 도쿄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앞만 보고 열심히 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다. 성실하게 일한다고 알바 사장으로부터 물심양면 많은 지원을 받았다. 짧은 시간을 일했는데 일본 직원들보다 많은 돈을 받았다. 이유는 법을 전공했기에 일본사장의 법률자문(?)을 했기 때문이었다. 법률자문이라고 해 봤자 큰일은 아니었지만 중졸의 사장에게는 크게 보인 것 같았다. 항상 계약을 할 때에는 김대표를 대동했다. 자연히 돈도 많이 벌었다. 장학금과 알바로 모은 돈은 생활비를 제외하고 모두 한국의 어머니에게 송금을 했다. 그 돈으로 대학 4학년 때 서울에 집을 살 수가 있었다. 5.임주호 서울오산고 3학년 (에세이 챔피언)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의 꿈을 이룬 김대표는 자연스럽게 또 다른 꿈을 꾸게 되었다. 도쿄에서 공부하면서 외국어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그래서 학교를 세우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현재의 내키국제학교 내키영어가 그 때부터 태동한 것이었다. 드디어 외국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꿈을 간직하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꿈꾸던 미국 유학에 오르다
  그러나 미국입성 첫 날부터 좌충우돌이 시작되었다. 미국 입국 첫날,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겨우 저녁시간이 되어 거주할 곳에 도착했다. 배가 고파서 근처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갔다. 저녁시간 덩치가 거구인 흑인이 카운터를 보고 있었다. 지금은 자연스럽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낯 설은 분위기였다. INPUT ENGLISH의 폐해는 바로 나타났다.
  “Excuse me, where is milk?” 흑인 점원에게 물었다. 그러나 돌아 온 답은 “What did you say?” 였다. 순간 무슨 어려운 질문을 했나 싶어서 천천히 다시 말했다. 그러나 역시 흑인 점원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편의점 안을 돌아다니며 겨우 우유를 찾아서 흑인에게 이것이 내가 사고 싶었던 거라고 하니까 흑인 점원이 “Oh~ milk~” 라고 했다. ‘milk’에서 ‘L’ 발음이 문제였던 것이다. 단어의 뜻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동안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표현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도 아는 ‘milk’ 라는 단어조차 소통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잊을 수 없는 해프닝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6.박성환 일산대진고 3학년 (강의 챔피언)
  어느 날 김대표는 한국인 친구와 학교에 갔다. 한 미국 친구가 한국친구에게 물었다. “What did you eat this morning?” 한국친구가 대답했다. “This morning? I ate lice.” 대답이 떨어지기도 전에 미국 친구는 얼굴을 찡그리며 다시 물었다. “What are you talking about man?” “You ate lice?” 미국친구가 질문한 것은 아침에 무엇을 먹었냐고 한 것인데, 한국친구가 대답한 것은 밥(rice)을 먹었다고 해야 하는데 피 빨아먹는 이(lice)를 먹었다고 하니 미국친구들이 “너 미친 것 아니니?”라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R’과 ‘L’ 발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이후 김대표는 더욱 더 제대로 된 영어를 배우겠다는 일념에 불타올랐다.
언론사에 입사하여 ‘내키영어’ 학습법을 개발하다
  이후 김희경 대표는 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대학에서 경영학을 강의하다 언론사에 입사했다. 바쁜 수습기간을 마치고 기자생활을 하면서도 ‘제대로 영어를 배워 학교를 세우자’ 라는 일념은 사라지지 않았다. ‘분명히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잠시도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대표의 생각을 바꾸는 사건이 벌어졌다. 취재를 마친 김대표는 나름 기사를 잘 작성하여 데스크에게 넘겼다.
  “김 기자! 이것을 기사라고 썼나? 손으로 썼나? 발로 썼나?” 기사를 읽어보던 데스크는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어려운 말로 쓰면 독자들이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겠나? 내가 쉬운 말로 쉽게 쓰라고 했잖아~.” 사실 기사를 쓸 때 잘 쓰려고 미사여구를 넣어서 썼던 것이다. 이후 김대표는 진리는 어려운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기자가 신문기사를 쓰는 것을 특화시켜 Speaking과 Writing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내키영어 학습법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김희경 대표는 자신이 개발한 학습법을 이용하여 너무나 쉽게 말과 글이 되는 것을 체험하고 상당한 희열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내키영어는 Speaking과 Writing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
  내키영어의 학습법을 간단히 살펴보자. 내키영어는 8개 골격에 8개의 발화엔진이 작동되는 원리로 짧은 시간에 말하기와 쓰기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 기존의 머릿속에 입력만 하는 INPUT 학습법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즉 말하기(Speaking) 단계 (리드, 장소, 방법, 시간) 와 쓰기(Writing)단계 (상황, 결과, 느낌, 의지) 가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되어 누구나 쉽게 말하기와 쓰기를 할 수 있다.
4.김대표가 직접지은 황토방에서 브롼슨 초이 원장과 함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실제 이론만 보더라도 말하기와 쓰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김대표는 영어는 끊임없이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영어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아무 질문을 하지 않으면 학생들 또한 아무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How is the weather today?”라고 질문하면 학생들은 “Today is sunny”라는 최소한의 대답을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의 이 논리는 쉽게 수긍이 간다. 일반적으로 교육현장에서는 이와 같이 질문과 대답을 하며 문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지속적으로 단어와 문법을 주입하는 주입식 영어(INPUT ENGLISH)수업을 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어의 뜻을 알고 있음에도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내키영어는 ‘질문’과 ‘대답’이 유기적으로 전개되며 과거, 현재, 미래, 현재진행형, 과거진행형 등 시제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중학교 때 배운 단어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화를 쉽게 할 수 있다고 김대표는 강조한다. 그러면 내키영어의 한 부분만 실례를 들어본다..
  영어는 끊임없이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이라고 정의했기에 우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한다. 선생님의 질문에 학생들은 하나하나 골격을 확장을 해 가며 대답을 해 나간다.
Q 1 : “What did you eat yesterday?”
1. Lead (리드) : I ate pizza.(문장을 이끌어 주는 Lead sentence 이다)
–> 확장 : pizza 대신 먹고 싶은 모든 음식을 변환해서 쓸 수 있다.
 
Q 2 : “What did you eat yesterday?”         
1. Lead (리드) : I ate pizza.
2. Where (장소) : I ate pizza in my house. (Lead 문장 반복 누적)
–> 확장 : house 대신 모든 장소를 변환해서 쓸 수 있다.
Q 3 : “What did you eat yesterday?”         
1. Lead (리드) : I ate pizza.
2. Where (장소) : I ate pizza in my house.
3. How (방법) : I ate pizza in my house with my friend. (Lead와 Where 문장 반복 누적)
–> 확장 : friend 대신 모든 인간관계를 변환해서 쓸 수 있다.
Q 4 : “What did you eat yesterday?”         
1. Lead (리드) : I ate pizza.
2. Where (장소) : I ate pizza in my house.
3. How (방법) : I ate pizza in my house with my friend.
4. When (시간) : I ate pizza in my house with my friend yesterday.
(여기까지 Speanking의 완성문으로 Lead, Where, How 반복 누적)
–> 확장 : 시간에서는 질문에 yesterday 라는 과거시제로 질문했기 때문에 그대로
과거시제(시제의 일치)인 yesterday 를 써야 한다.
지금까지는 문장을 분석해서 설명했지만 이것을 완성문으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다.
Q : “What did you eat yesterday?”
A : I ate pizza in my house with my friend yesterday.
  내키영어 Speaking 단계인 위의 예문에 시제(과거형, 현재형, 미래형, 현재진행형, 과거진행형 등등)를 변환시키면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수많은 문장을 즉석에서 말하고 쓸 수 있다. 이어서 연결되는 부분은 Writing단계로 Situation(상황), Result(결과), Feeling(느낌), Will(의지)로 형성되어 있다. 이 Writing 단계는 Speaking단계와 연동되어 있으며 하나의 주제로 10장 이상 에세이를 쓰는 골격이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유치원생부터 초등생, 중학생, 고교생, 대학생을 비롯하여 일반 성인들이 내키영어를 배워서 대학교수, 신문기자, 대기업, 대박학원 등 자신의 꿈을 이룬 성공사례가 무수히 많다.
  내키영어로 공부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존의 머릿속에 입력하는 주입식 영어(INPUT ENGLISH)와 달리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과 글로 쉽게 표현하는 출력식 영어(OUTPUT ENGLISH)로 배우기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내키영어의 결과물이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면서 수도권은 물론 대구, 대전 등 지방에서 학생들이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내키영어 강의를 듣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서울로 올라올 수 없는 학원 원장과 교사들을 위해 김희경 대표가 출장강의를 하고 있다.
내키영어가 자연과 만나다
8.김대표가 직접 기른 산삼 1
  김희경 대표는 언어뿐만 아니라 자연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매주 일요일이 되면 김대표가 직접 지은 황토방을 찾는다. 현재까지 김 대표는 2개의 황토방과 1개의 케터하우스를 내키영어 캠프에 직접 지었다. 특별한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을 좋아하다 보니 직접 짓게 되었다. 앞으로 모든 내키영어 캠프에 직접 황토방을 지을 계획이다.
김대표가 황토방을 짓는 이유는 내키영어 캠프를 하기 위함이다. 학생들이 캠프에 들어오면 모두 영어로 말을 한다. 밭에서 각종 채소를 채취하거나 음식을 만들 때에도 모두 영어로 말한다. ‘캠프에서 모든 것을 영어로 말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내키영어는 Speaking과 Writing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이기에 학생들이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김희경 대표는 현재 가평에 3번째 캠프를 꾸미고 있다. ‘주말 생태 영어캠프’로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내키영어의 원리를 통해 쉽게 영어를 배운다. 또한 내키영어의 모든 캠프에는 중요한 테마가 있다. 그것은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개설한 한약재 체험이 그것이다. 한약재 체험은 산삼, 더덕, 도라지, 오가피, 엄나무, 산마늘, 취나물 등 다양한 한약재를 채취하는 체험을 한다. 살아있는 영어도 배우고 자연에서  채취한 한약재로 삼겹살을 싸먹는 이색적이 체험이다. 특히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산삼 채취를 매우 좋아한다고 김대표는 말한다. 10여 년 전 김대표가 장뇌삼을 심은 것이 현재는 매년 씨가 떨어져 자연적으로 발아되는 산삼이 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캠프에서는 김대표가 이끄는 기타동호회 단원들이 연주를 하는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하기도 한다.
내키영어의 청사진
 
  선비였던 할아버지로부터 일찌감치 교육의 가르침을 배웠고 중학교 영어선생님의 칭찬 한 마디로 인해 영어와 깊은 인연을 맺은 김희경 대표는 지금까지 언론과 교육 한 우물만 파 왔다. 내키영어 학습법을 개발하게 된 것은 언론사에 입사했을 때이다. 부탁을 받고 가르친 학생의 실력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많은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신문기자보다 강의를 해서 버는 돈이 더 많았다. 자연스럽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기자로서 특종을 향해 취재를 했고, 주말에는 영어강의를 오랫동안 해왔다. 내키영어를 배운 성공한 제자들이 많아지면서 김대표는 매우 행복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영어를 배워서 성적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생기면 그 가족 또한 매우 행복해 한다는 것이다. 김대표는 내키영어를 배운 제자들이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최고 명문대 교수와 대기업에 입사를 하며 꿈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며 더욱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한다.
  김대표의 인생을 건 한결같은 마음으로 태동한 내키영어 학습법은 4년여의 전국 강연을 통해 교육의 성과를 검증받아 현재 전국적으로 11개 본부와 19개 지사 그리고 100여개의 학원을 두고 있다. 기존의 교육회사와는 달리 현장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말과 글이 동시에 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내키영어 학습이론은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가 연동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내키영어를 제대로 배우면 4개 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4개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을까?
내키영어는 8개의 골격과 8개의 발화엔진이 작동되어 Speaking과 Writing을 습득할 수 있는 영어학습법인데, 그 골격에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를 입히면 매우 쉽게 각각의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하나의 학습원리로 각각의 외국어를 대입시키며 공부하면 각각의 언어 역시 Speaking과 Writing 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모든 외국어에는 공통분모인 ‘언어의 공명’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내키영어를 공부한 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로 10장 이상 에세이를 쓸 수 있기 때문에 학교공부를 매우 잘한다. 이유는 Writing안에는 ‘문법’ ‘어휘’ ‘문장력’ 그리고 ‘회화’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키영어를 강의해 오면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을 보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합리적이며 체계적으로 Speaking과 Writing을 습득케 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4개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장차 내키국제학교를 설립하여 글로벌 코리아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김희경 대표의 원대한 꿈이다.
7.내키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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