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오전 9시 31분
경제 / 국내경제 | 기사작성 gem3883

[화제의 신상품] ‘행복나눔카드’

 

할인 적립금을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

 

‘현금 없는 사회’는 우리에게 곧 다가올 현실이다. 디지털 화폐로 디지털 결제를 하는 것으로 모든 경제활동이 가능한 사회가 바로 ‘현금 없는 사회’다.

디지털 결제와 현금 결제가 공존해 왔던 우리 사회에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동전 없는 사회’는 우리가 머지않아 만나게 될 ‘현금 없는 사회’의 실질적 첫 시도일 것이다.

우리나라 결제행태는 이제 선진국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카드대란’으로 점철되었던 신용카드는 이제 선불형 현금카드와 직불카드에게 디지털 화폐의 맏형자리를 내준지 꽤 오래되었다.

경제위기와 합리적 소비지향의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선불형 현금카드 위주의 결제를 선호하게 하고 있다. 이제 관심은 어떻게 편리하고도 효율적인 선불형 현금카드를 개발하고 광범위하게 사용하게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행복나눔 멀티카드

 

모돈코리아의 ‘행복나눔’ 카드는 이런 상황에서 이제까지 어느 회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 시점 최고의 선불형 현금카드라 할 수 있겠다.

사용자 입장에서 ‘행복나눔’ 카드의 최대 장점은 ‘현장 할인’이다. 포인트나 쿠폰 등 지금까지의 소비자 보상시스템은, ‘현장 할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포인트나 쿠폰은 소비자 혜택보다 불편함, 사용 제한, 발행자의 낙전 효과 등으로 ‘무늬만 보상’이란 딱지를 떼기 어려웠다.

‘행복나눔’ 카드의 ‘현장 할인’은 강력하다. ‘행복나눔’ 카드가맹점에서는 최소한 5%의 ‘현장 할인’을 보장한다. 식사를 하든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든 영화관에서 팝콘을 사든 소비금액의 5%를 그 자리에서 할인하여 ‘행복나눔’ 카드에 즉시 충전을 해 준다.

3만원을 쓰면 3만원이 카드에서 빠져나갔다가 그 자리에서 1500원이 되돌아 와 쌓이는 것이다. 모든 과정이 가맹점의 ‘행복나눔’ 단말기에서 그 자리에서 처리된다. 디지털 결제의 첨단인 셈이다. 한국은행도 동전발행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반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럼 이런 일은 어떻게 가능하게 된 걸까. 모돈코리아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공급자 측면에서 해결책을 모색하였고, 이와 같은 소비자 보상이 가능한 구조를 창조했다.

소비자가 사용하는 ‘행복나눔’ 카드, 공급자가 사용하는 ‘행복나눔’ 단말기, 또 공급자가 사용하는 ‘공급자 신용카드’가 유기적으로 엮여 공급자는 이 시스템 속에서 보다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것을 소비자에게 보상하는 윈-윈 사이클을 창조한 것이다. 이 모든 부가가치 창출-결제-보상의 사이클이 공급자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급자로서는 또 ‘행복나눔’ 카드를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동시에 사업소득 이외의 부가소득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적극적으로 이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예를 들면 한 치킨집에서 가게를 홍보하는 ‘행복나눔’ 카드를 만들어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나누어 주면, 고객이 그 카드를 어디서 사용하든 그 사용 금액에 따른 수익의 일부가 그 치킨집 사장에게 되돌아 오게 된다는 것이다. ‘행복나눔’ 카드는 이름 그대로 사업자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시스템이어서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강성구 기자(webmaster@sis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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