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오후 1시 50분

Specialist (주)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이사

 

차세대 화장품 업계를 이끌 견실한 중소기업

 

세계 30국에 총판 구축해 글로벌 회사 도약이 목표

 

경영철학은 ‘100-1=0’

전체 공정에서 한 공정만 잘못되어도 다 제로가 되니까

 

직원이 회사에서 힐링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

 

사훈(社訓) “품질은 생명이다

좌우명 갈만한 길이어서 가는 게 아니라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서 간다

험한 풍파에도 개척해나가야 하고, 꼭 가야하기 때문에 좌절하지 않겠다는 뜻

 

오한선 대표의 롤 모델은 아모레화장품 서경배 회장,

명함집 맨 앞에 서 회장 명함 넣고 다니며 스스로 안주하지 않으려 매일 봐

 

세계 1등 제품으로 주력 아이템,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맹주석 객원 논설위원 박승민 편집장 (webmaster@sissareport.com)

 

자본금 5천만 원에 3명의 직원으로 출발해서, 6년 만에 84억원 매출, 직원 88명의 회사로 성장한 견실한 중소기업. 작년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또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패밀리 기업이기도 하다. 패밀리 기업은 선정이 까다로워 1년에 도(道)에서 한개 회사 정도가 선정된다고 한다. 이 중소기업이 세계 1등 제품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주력 아이템으로 세계시장을 빠른 속도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주)뷰티화장품 회사이다.

본지 취재팀은 이 회사가 단기간에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한 배경과 경영방침 노하우 는 무엇인지 취재하기로 했다. 9월 2일 대표이사를 인터뷰하기 위해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주)뷰티화장품 본사를 방문했다. 회사는 아스팔트 도로가 새롭게 잘 포장돼 있는 공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었다. 본사 건물 2층 대표실에서 오한선 대표와 마주했다.

먼저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게 된 동기에 대해 질문했다. 오한선 대표는 2003년에 화장품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고 했다. 당시에는 세계 각국 바이어들에게 네일아트 관련 물품을 주로 수출했다. 그런데 거래처가 많아질수록 화장품을 찾는 문의가 늘어나면서 거듭되는 요청을 거절할 수 없어, 처음에는 OEM 방식으로 화장품을 제조해 조금씩 납품했다. 그러던 것이 어느새 OEM 방식으로는 도저히 납품 물량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되어, 고민 끝에 “내 손으로 직접 화장품을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2010년 (주)뷰티화장품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화장품 제조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한선 대표 DSC_3790(좌수,표지)(주)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

 

세계 1등 제품으로 자부하는 주력 아이템, ‘하이드로겔 아이패치’가 왜 우수한가에 대해 오 대표는, 하이드로겔은 제품 특성상 제조공정이 대단히 까다롭다. 그래서 일반 회사에서는 아무나 만들 수 없고, 준비가 잘 갖춰진 회사만 만들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하이드로겔을 만드는 회사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다. 저희는 “창업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하이드로겔을 연구개발해 하이드로겔 제품이 특화되어 있는 회사”라고 했다. 또한 제품의 효능 효과가 이중기능성으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됐다고 했다.

생산적인 측면에서는 용기타입 하루에 7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어서, 한 달에 약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다. 국내 뿐 만아니라 어디라도 그 수량을 만드는 곳이 없다. 그래서 ‘하이드로겔 아이패치’가 세계 1등 제품이라고 자부했다.

이 회사는 아이패치 이외에도 락로즈(Rock rose)라는 제품이 있는데 기초 3종(토너, 에멀전, 크림)으로, 락로즈는 동양에 불로초가 있다면 서양엔 락로즈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노화방지에 뛰어난 꽃으로, 바위에서 자라는 장미꽃이라는 뜻의 락로즈는 스위스에서 수입된 최고급 화장품 원료이다. 주름개선, 뛰어난 보습, 피부영양을 집중관리해주며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 지친 피부를 윤기있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주)뷰티화장품은 현재, 나라별로 규모나 차이는 있지만 중국과 일본 미국 비롯해 2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총판은 7군데를 구축하고 있다. 해외 영업부는 30개의 총판을 구축하기 위해 뛰고 있고, 금년에도 3개는 추가가 되지 않을까 전망했다. 해외지사로는 중국 상해지사를 지난 5월에 개설해 상해지사를 통해서 OEM 영업과 자사 제품 영업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히트한 아이패치가 뷰티화장품 회사의 것이다. 또한 대통령 해외순방 때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해외시장 개척을 하고 있다. 금년에는 800만 달러 수출목표를 세우고 있다.

 

오한선 대표10 체코(필수)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 때, 오한선 대표는 경제사절단으로 다섯 번이나 수행해 참여했다. 성과는 있었을까. 오 대표가 설명했다. 성과가 있다. 일단 대통령이 방문한다는 점 때문에 해외 바이어가 충분히 구매력과 추진력이 있는 진성바이어가 나온다. 규모 있는 바이어가 나와서 상담한다는 것. 경제사절단이 대통령을 함께 수행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검증을 해서 나가게 된다. 각 기관에서 경제사절단에 대해 많은 검증을 한다. 검증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바이어 뿐만이 아니라 예상 바이어 또는 기존에 있는 바이어들이 그 내용을 알면, 그 회사의 크레디트(credit), 신용이 올라간다. 그래서 소량을 구매하려고 했던 바이어도 적극적으로 구매량을 늘리게 되고, 계약 타이밍을 관망하다가도 보도가 나가게 되면 계약이 성사되는 그런 사례도 있다. 오 대표는 “이번에 멕시코를 (경제사절단으로) 수행해서 가게 되었는데, 멕시코에 간다는 것을 알고 페루에서 바이어가 멕시코까지 날아와서, 즉석에서 6만 달러를 구매하고 갔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3명의 직원으로 자본금 5천만 원에 (주)뷰티화장품이 본격적으로 스타트한 것이 2010년인데, 단기간에 급성장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에 있었을까. 오한선 대표는, 아무래도 가장 큰 비결이라고 하면 저희 뷰티화장품 회사 가족들이라고 했다. 저희 회사가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 “우리 직원들이 회사에 와서 편안하게 힐링이 되는 공간이 만들어져야 된다”는 게 제 생각이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어려운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여기 오면 마음이 풀어지는 회사. 그것을 표방하고 실천해가면서 작년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자녀가 있는 경우에 당연히 배우자 휴가, 남자들도 휴가를 한 달 이상 주고 있다. 직원이 아이를 낳게 되면 출근시간을 그 직원들이 원하는 대로 현재 탄력운영을 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이 내 회사 같은 개념이 되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임해주다 보니까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오 대표는 두 번째 요인으로, 충청북도와 음성군, 충북지방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행정기관에서 중소기업 활성화 육성을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두 가지를 큰 요인으로 들었다.

오한선 대표는 아모레화장품의 서경배 회장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 그는 서경배 회장의 명함을 자신의 명함집 맨 앞에 꽂아 놓고 보면서, 서 회장(그분)이 이렇게 이룰 때 까지는 어떤 고민을 했을까, 어떤 공부를 했을까, 저분이 사고하는 것, 저분이 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후생복지랄지 그런 자세는 무엇일까, 그런 것을 매일같이 생각한다. 오 대표는 또 서 회장(저분)만이 아는 일반적인 기업 노하우가 아니라 고민, 철학, 상념 그런 것들을 롤 모델로 삼고 싶어 한다. 오한선 대표가 (주)뷰티화장품을 어떤 회사로 키워가려고 하는지 그가 그리는 디자인의 단면이 읽혀지는 부분이다.

 

오한선 대표 (주)뷰티화장품 포장실(주)뷰티화장품 포장실

 

오 대표는 교회 장로로 있다. 그는 회사가 커갈수록 사회적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려고 한다. 그 일환으로 홈쇼핑의 수입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는 우리의 한 끼 식사로 며칠을 살고 있다며, 그래서 기아대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정말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에게 뭔가를 해줘야 겠다며, 그 아이들에게 홈쇼핑의 수익금 1%를 정기적으로 한국기아대책본부에 기부하기로 약정서를 맺었다.

(주)뷰티화장품은 할랄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OEM, ODM으로 만드는 제품을 제외한 자사 제품이 54종. 회사의 특허는 특허 3건, 디자인 8건, 상표6건, 실용신안 1건이 등록되어 있고, 80여개를 출원 중이다.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미국과 중국에 특허 출원을 했는데 중국에서는 이미 나왔다. 양대 큰 시장에 아이패치의 지적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히트를 한다면 유력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뷰티화장품 회사가 중견기업 대열에 오르는 건 머지않아 보인다. 그들이 자신들의 꿈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그 귀추에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다.

 

오한선 대표9 콜롬비아(게재)

 

흔히 기업들은 ‘사원을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을 자주 내건다. 필자는 그런 걸 볼 때마다 ‘저 구호에 대해 그 회사 사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늘 궁금했다. 기자가 (주)뷰티화장품 회사를 두 번 방문하면서 느낀 그대로의 소감을 얘기하자면, 오한선 대표는 물론 회사를 돌아보며 마주치는 직원들의 표정이 모두 편하고 자연스러웠다. 일부러 친절하려 하는 꾸밈도 느끼지 못했다. 직원들이 근무하면서도 힐링이 될 것도 같다. 방문자의 마음도 편했다.

 

다음은 오한선 대표와 11.

 

맹주석 객원 논설위원(이하, ):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

오한선 대표(이하, 오 대표): 저희 회사는 2003년 화장품 업계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저희는 세계 각국 바이어들에게 네일아트 관련 물품을 주로 수출하였습니다. 그런데 거래처가 많아질수록 화장품을 찾는 문의가 늘어나면서 거듭되는 요청을 거절할 수 없어, 처음에는 OEM 방식으로 화장품을 제조해 조금씩 납품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어느새 OEM 방식으로는 도저히 납품 물량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되어 많은 고민 끝에 ‘내 손으로 직접 화장품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2010년 (주)뷰티화장품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화장품 제조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대표님의 경영철학과 사훈(社訓)은 어떻게 되시나요?

오 대표: 저희 회사 사훈은 ‘품질이 생명이다’입니다. 더구나 화장품에서 품질은 제품의 안전성을 생각할 때 대단히 중요합니다. 소비자들의 인체에 적용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트러블이 없게끔 하는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품질이 생명이다.’를 사훈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영철학이라고 하면, 사훈과 관련지어 생각하면 ‘100-1=0 이다’라는 것이 경영철학입니다. ‘100-1=99’가 아니고 0이 되는 이유는 전체 공정에서 한 공정만 잘못 되어도 다 제로가 된다는 거죠. 제조 시스템이 주문이 들어오는 것부터 부자재나 원료를 사입을 하는 과정에서부터 제조하고 생산 포장하고, 물류를 통해서 다시 나가서 소비자에게 피드백 되는 모든 과정이, 전체의 어느 한곳이라도 삐끗하게 되면 다 물거품이 되고 안전하지 않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경영철학은 한 부분도 실수함이 없이 완벽하게 시스템화 시켜서 나가자 하는 것이 철학이라면 철학이 되겠습니다.

 

: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세계1등 제품으로 자부하는데 어떤 점이 우수한가요?

오 대표: 저희 회사가 하이드로겔을 만드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3개정도 있습니다. 하이드로겔은 제품 특성상 제조공정이 대단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일반 회사에서는 아무나 다 할 수 없고, 준비가 잘 갖춰진 회사만 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하이드로겔을 만드는 회사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기술을 필요로 하다는 거죠. 저희 회사는 창업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하이드로겔을 연구개발해 하이드로겔 제품이 특화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저희가 세계 1등 제품이라고 자부하는 것은, 제품의 효능 효과가 이중기능성으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임상을 통해 나와 있습니다. 생산적 측면은 하루에 용기타입 7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약 2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국내 뿐 만아니라 어디에서도 그 수량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계 1등 제품이다 라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뷰티화장품 - 아이패치 골드(필수)

 

: 뷰티 153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오 대표: 뷰티 153은 크게 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는 대외적으로 브랜드 스토리인데요. 우리 제품을 한번(1) 사용하게 되면, 다섯 가지(5), 이 다섯 가지는 우리 화장품의 로망입니다. 예를 들어, 보습, 영양, 탄력, 미백, 주름개선 이런 것들이 모든 화장품을 쓰는 근본적인 목적이 되는데, 그 다섯 가지를 한번 쓰면 만족하게 된다는 거죠. 그다음 세 가지(3)는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기쁨’이 되고, 기쁨이 충족되다 보니 ‘만족’을 느끼게 되고 그럼으로써 ‘행복’해지는 세 가지를 충족해 준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내부적으로는 153이 성경에서 나오는 말씀이거든요. 또 153은 순종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래서 그 바탕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153이라는 브랜드를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전체 몇 개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주력아이템은 무엇입니까?

오 대표: 우리 회사가 유지하는 생산형태는 OEM ODM이 70%입니다, 그리고 30%는 자사 제품으로 런칭을 하고 있습니다. OEM, ODM으로 만드는 제품을 제외한 저희 자사 제품의 수는 54종으로, 스킨케어 7종, 에센스 마스크 28종, 하이드로겔 마스크 9종, 아이패치 6종, 수딩젤 1종, 손 발 팩 2종, 립팩 1종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력 아이템은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제품입니다.

아이패치는 현재까지 타 회사가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특히 따라오기가 힘든 것은 왜냐하면 저희는 양산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자동화 시켜놨어요. 자동화 시키다보니 속도가 빠르고 유지에 따르는 제품 품질이 좋아지죠. 또 미국과 중국에 특허 출원을 해놓았는데 중국은 나왔습니다. 양대 큰 시장에 아이패치를 지적재산권 출원했기 때문에 거기서 히트를 해도 다른 사람이 따라 할 수 없는 유력한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패치 이외에도 락로즈(Rock rose) 제품이 있는데, 기초 3종(토너, 에멀전, 크림)으로, 락로즈는 동양에 불로초가 있다면 서양엔 락로즈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노화방지에 뛰어난 꽃으로, 바위에서 자라는 장미꽃이라는 뜻의 락로즈는 스위스에서 수입된 최고급 화장품 원료입니다. 주름개선, 뛰어난 보습, 피부영양을 집중관리해주며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 지친 피부를 윤기있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스크팩 2종

 

: 향후 전망은?

오 대표: 지금 시장 규모는 스타트하는 규모에요. 시장에 진입을 한 상태이고, 제가 볼 때는 한 2~3년 있으면 성장기가 들어가지 않을까. 성장기에 들어가는 초입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양산할 수 있는 케파가 이백만 개를 넘습니다. 성숙단계에 든다면 지금 마스크팩이 유행하는 정도로 수출하게 되면 큰 케파를 이룰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금 그 화장품이 미국 세포라 매장에 OEM으로 전시, 판매 되고 있고, 중국에서 가장 히트한 아이패치가 저희 회사에서 OEM 생산한 제품입니다. 또한 신라면세점과 공항면세점 등 다양한 판매점에 입점 해 있습니다.

 

: 특허와 인증현황이 어떻게 되나요?

오 대표: 특허는 특허 3건, 디자인 8건, 상표6건, 실용신안 1건이 등록되어 있고, 80여개를 출원 중입니다. 금년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약 열다섯 건 정도가 등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지금 몇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금년의 수출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오 대표: 지금 수출은 중국 일본 미국을 비롯해서 20개국에 나가고 있습니다. 규모랄지 나라별로 차이가 있으나, 총판을 구축한 곳은 약 7군데이고, 나머지 13곳은 총판을 구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 제품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30개 총판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해외 영업부에서 30개의 총판을 구축하기 위해 뛰고 있고, 금년에도 3개는 추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해외순방을 통해서 경제사절단으로 가서 총판이 구축되는 곳이 있어서 총판 구축이 잘 이루어질 걸로 생각이 됩니다. 금년의 수출은 800만 달러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 할랄 시장 진출 계획은 언제쯤 계획하고 있는가?

오 대표: 할랄 시장은 인증이 필요한데 현재 인증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증이 적어도 5~6개월 걸리고 늦는 곳은 한 8개월 정도 걸립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할랄 시장에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가 이란을 다녀왔는데 이란은 할랄과는 상관이 없어서 빠르면 금년 말에 물건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총판을 이미 협의를 하고 왔습니다. 중동 쪽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점으로 해서, 이집트나 쿠웨이트 쪽으로 나가는데 그쪽은 할랄을 다 필요로 합니다.

 

오한선 대표2오한선 대표

 

: 2010년에 자본금 오천만원에 3명의 직원으로 출발해서, 2015년에 84억원 매출, 그리고 직원이 82명의 회사로 성장하였는데, 그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 대표: 아무래도 가장 큰 비결은 우리 회사 임직원들, 가족들이 되겠습니다. 저희 회사가 작년에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습니다. 회사생활이 삶의 한 절반 이상이 여기서 살게 되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직장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 직원들이 와서 편안하게 힐링이 되는 그런 공간이 만들어져야 된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가정에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여기 오면 마음이 풀어지는 회사. 그것을 표방하고 실천해 가면서 작년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어요.

그런데 가족친화기업 인증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인증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저희가 운영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중에 하나는 탄력 근무제라든지, 자녀가 있는 경우에 당연히 배우자 휴가, 남자들도 휴가를 한 달 이상 주고 있습니다. 직원이 출산하면 출근시간을 그 직원들이 원하는 대로 현재 탄력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서 성장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직원들이 내 회사 같은 개념이 생기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임해주다 보니까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두 번째 요인으로는 외부요인이 되는데, 충청북도와 음성군, 충북지방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행정기관에서 중소기업 활성화 육성을 위해서 굉장히 지원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패밀리 기업이에요. 패밀리 기업이 1년에 도(道)에 한개 회사 있을 정도로 해마다 선정을 까다롭게 합니다. 그런 외부 지원기관에서도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성장이 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대표께서는 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 때 경제사절단으로 다섯 번이나 참여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성과는 있었습니까?

오 대표: 성과 좋습니다. 일단 대통령이 방문한다는 그것 때문에 해외 바이어가 규모 있는 진성바이어가 나와서 상담한다는 것. 다음에 저희가 대통령과 함께 수행해서 나갈 때, 각 기관에서 많은 검증을 거쳐서 나가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바이어뿐만이 아니라 예상 바이어 또는 기존에 있는 바이어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회사의 credit, 신용이 많이 올라갑니다. 소량을 구매하려다가도 적극적으로 구매량을 늘리게 되고, 계약 타임밍을 관망하다가도 보도가 나가면 계약을 성사하게 되고 그런 사례가 있었어요.

이번에 멕시코를 추가로 경제사절단으로 가게 되었는데 멕시코를 간다는 것을 알고 바이어가 페루에서 멕시코까지 날아와서 즉석에서 구매를 6만 달러를 계약하고 갔어요. 제가 현지 상황을 잘 모르는데 대통령하고 현지를 가게 되면 조금 정보가 디테일하게 나오게 됩니다. 현지의 시장상황을 좀 더 잘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쪽에 있는 총판을 구축하는 데 훨씬 용이하더라는 거죠. 제가 정보를 알고 상대가 정부의 개념으로 정보를 인정해주니까. 그런 일환으로 이번에 멕시코에 가서는 중남미 지사를 개설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대통령 순방을 간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문제는 길은 열어놨다는 거예요. 길은 닦아 놨으니까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아스팔트로 갈거냐, 자갈밭으로 갈거냐 그것은 걸어가는 사람이 만들어야한다는 거죠.

 

리사이즈1

 

: 중소기업을 경영하는데 어려운 점은 무엇이며 정부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요?

오 대표: 중소기업이 어려운 것은 인력하고 자금입니다. 인재가 사실 중요한데 지방에는 고급인력들이 인프라가 없다보니까 잘 안 옵니다. 왔다하더라도 트레이닝을 마치게 되면 대기업에서 스카웃 해버려요. 그러니까 항상 목마릅니다. 여기에는 스톡옵션이랄지 여러 가지 복지를 제공하려고 해도 대기업을 따라갈 수 없으므로 그런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청이나 산업자원부 그런 관계기업에 건의를 하는 것이 인재가 여기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달라. 우리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처럼 연봉을 줄 수 없으니까, 우리 중소기업에서 부담하는 것도 있겠으나, 이제 정부에서도 일정부분 거기에다 인센티브를 주면 좀 비슷해지지 않겠나. 인재들이 정착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준다면 인재고갈 인재기근 때문에 허덕이지 않을 것이다. 정부에서 막연하게 돈을 지원해주는 것이 형평에 안 맞는다면 그것을 지원을 해주되, (지원받은)기업에서 다시 리펀딩하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준다면 좀 낫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 아모레화장품의 서경배회장을 롤 모델로 삼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 대표: 아모레화장품이 세계적인 회사의 브랜드화가 되었습니다.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엄청난 자랑이 아닐 수 없죠. 아모레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은 분이 서경배 회장이에요. 서경배 회장이 실질적으로 아모레를 운영하면서 업그레이드 되었고 글로벌화 됐어요. 서경배회장을 제가 6년 전에 처음 화장품 협회 정기총회에 가서 인사하게 됐어요. 그 때 명함을 받았는데 항상 제가 이분과 같이 글로벌한 회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롤 모델로 삼게 되었죠. 그래서 저분이 이렇게 이룰 때 까지는 어떤 고민을 했을까, 어떤 공부를 했을까, 어쨌든 그냥 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저분이 생각하는 것과 저분이 보는 책이나 저분이 사고하는 것, 저분이 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후생복지랄지 자세는 무엇일까. 제가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아침, 저녁으로 그분의 명함을 명함집에 꽂아놓고. 명함 집은 지갑과 같이 하루에 날마다 여니까. 날마다 열면 그분을 보게 되는… 그래서 제가 안주하려고 생각하게 되면, 지금 아모레 서경배 회장은 무슨 일을 할까 그럼 안주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성공을 하게 되면, 아모레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회적 복지를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복지가 되어 있는 회사가 되어야 겠다.

어쨌든 아모레가 성장해서 지금 선두에서 견인을 함으로써 중소기업들도 따라서 같이 가고 있습니다. 거기서 아모레가 없으면 중소기업이 성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길을 열어서 가고 있으니까 우리가 인력이든지 모든 인프라가 약한 우리도 같이 메이드 인 코리아로 같이 갈 수 있고 그런 것이 도움이 되고 그래서 서경배회장과 같은 글로벌회사, 글로벌마인드 글로벌후생복지가 될 수 있는 우리 뷰티화장품이 되어야 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항상 그분 생각을 하게 되죠.

 

락로즈 3종

 

: 홈쇼핑 수입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 대표: 이번에 홈쇼핑을 자사 생산 제품으로 했습니다. 완판 했어요. 감사의 의미를 어떻게 찾을까 생각했어요. 우리가 추구하는 바가 사회적 기업이거든요. 아프리카에서는 우리 한 끼 식사로 며칠을 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아대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정말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에게 뭔가를 해줘야 하는데, 이번에 그 친구들에게 수익금 1%를 정기적으로 홈쇼핑 방송할 때마다 기부하기로 한국기아대책본부하고 약정서를 공식적으로 체결했습니다.

 

: 향후 뷰티화장품의 플랜이라고 할까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십니까?

오 대표: 저희 회사의 목표와 비전은 세계 30국에 총판을 구축하는 글로벌회사로 가는 것입니다. 글로벌 총판을 구축하게 되면 제가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환원이 각 나라별로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예를 들면 중국에 우리 총판이 구축되어 있다면, 지금 상해지사가 있지만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것들을 여기서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현지에서 버는 것은 현지에 환원시켜주어야 한다고 봐요. 물론 다 시켜줄 수는 없겠죠. 여기서 모든 운영을 해야 되니까. 그 일정 부분은 현지에서 현지인에게 돈을 벌었기 때문에 현지인에게 다시 갚아주자는 거예요. 그러면 그 30개국의 나라에서 전부 그 시스템으로 간다면, 거기서 생산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다시 사회복지로 피드백이 된다면, 그 사람들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오한선 대표 (주)뷰티화장품 제조실 04

 

: 인생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오 대표: 좌우명이라고 하면, ‘갈만한 길이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꼭) 가야할 길이어서 간다’ 그것이 제 좌우명으로 바뀌었어요. 글로벌기업으로 가고자 하지만은 현재 우리 기업의 크기로 봐서는 글로벌에 가기에는 풍파들이 너무 많고, 그럴 때가 항상 많이 있지만, 언제는 평탄한길이 있어서 갔느냐. 이 길을 가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다 이겁니다. 반드시 가야한다. 그래서 험한 풍파가 와도 개척을 해나가야 하고 현장에서 꼭 부딪쳐야 하고. 현장에 떨어진 탁상에서 보는 게 아니라 가서 현장에서 부딪쳐 줘야하는 거죠. 그러한 부분들이 인생에서 좌우명으로 바뀌었어요. 내년에 60인데 60되니까 이제 그걸 알게 되네요.

 

본지 취재진과 연뷰 중인 (주)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기사 말미에)본지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오한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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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st President and CEO Oh Han-sun, Beauty Cosmetic Co., Ltd

 

A Reliable Small & Medium-sized Firm To Lead Next Generation Cosmetics Industry

 

To Leap As a Global Company by Establishing Exclusive Distributor in 30 Countries

 

Management Philosophy : ‘100-1=0′(One Hundred Minus One Equals Zero)

One Mistake in Process Means Zero in All Process

Dreams to Operate the Company Where Employee Can be Healed

 

Missionware : “Quality is a life”
Motto: “I Am Not Going As It is the Road Enough To Go, But I Am Going That I Have To Go the Road”
A Pioneer in Dangerous Storms, No Frustration As I Have to Go Ahead

 

President Oh Han-sun’s Role Model is Suh Kyung-bae, Chairman and CEO of AMOREPACIFIC Group

To Keep Suh Kyung-bae’s Business Card at the Front of His Card Case Not to Rest Easily

 

By Charlie Maeng

 

Since Oh launched this company with three staffs and capital of KRW 50 million (Approxi, USD 44,000), it made a remarkable growth in sales as a sound firm by recording KRW 8.4 billion(Approxi, USD seven million 46 thousand) with 88 staffs in just six years.

Last year, it obtained ‘family-friendly business’ certification and also named ‘a family firm of Small and Medium Industry Promotion Corporation'(SMIPC).

Reportedly, Province names only one business as ‘family-friendly firm’ annually as the selection criteria for a family firm of SMIPC is too intricate.

 

오한선 대표 DSC_(좌수후보)President and CEO Oh Han-sun, Beauty Cosmetic Co., Ltd

 

This Beauty Cosmetic Co., Ltd expands rapidly in global market with major item ‘Hydro-gel eye patch’, a world first-class product.

We, press corps decided to cover the background of this small business’s rapid growth in such a short period and also the business management know-how. On Sep 2, we visited Beauty Cosmetic Head Office to have an interview with President Oh located in Eumseng-gun, Chungcheongbuk-do Province.

The company is located in a well paved road industrial complex and we met CEO Oh in his office at 2nd fl.

 

오한선 대표3(게재)

 

Regarding the motive of operating cosmetic company, Oh said that he started this business in 2003. At that time, he exported just nail-art related products to foreign buyers. As buyer numbers increased, they requested him to supply cosmetics. In the beginning, he provided small amount of cosmetics with OEM. As time passed, he couldn’t supply the buyer’s requesting quantities fully with OEM. Finally, he established the Beauty Cosmetic Co., Ltd. in 2010.

Regarding the superiority of hydro-gel eye patch, a world first-level item,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hydro-gel item is very complicated, he said.

Only several firms equipped with facility well in Korea can produce hydro-gel items as it is too difficult to produce, Oh revealed.

 

오한선 대표10 체코(필수)

 

Since he launched this company, he put tremendous efforts on R&D for hydro-gel products.

This item is proved in clinical trials both effective in improving wrinkles and skin-lightening as dual functionality, he added.

According to CEO Oh, this company equipped with CGMP facility(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is able to produce seventy thousand vessels(60 patches in one vessel) a day and two million vessels a month. We are the only company to produce those amount in the world, he emphasized.

 

(주)뷰티화장품 아이패치 제품(필수)

 

This hydro-gel eye patch is a world first-class item, he said proudly.

Our ‘Rock Rose’ item consisted of toner, emulsion and cream is effective on anti-aging as it is elixir plant in the Orient and Rock Rose in the Occident.

‘Rock Rose’, means a rose growing on the rock. It is the best quality raw materials imported from Switzerland, Oh said.

Reportedly, it effects on improving elasticity, moisturizing and skin nourishment and also promotes energy metabolism to bring a tired skin into glossy and vital skin.

 

(주)뷰티화장품 - 뷰그린 5종1

 

Currently, we are exporting to 20 countries including China, USA and Japan, as well as domestic sales. We establish 7 exclusive distributors now. We run for setting-up 30 exclusive distributors and predict to add three more exclusive distributors this year.

Last May, we launched Shanghai branch office to sale our products and conduct OEM business. It is said that our eye patch products made the biggest hit in China.

Oh expects to establish exclusive distributor smoothly in the global market as he becomes a member of economic mission when President travels aborad.

We aim to export USD eight hundred million this year, he said.

 

오한선 대표 (주)뷰티화장품 연구실development room of Beauty Cosmetic Co., Ltd

 

 

He was satisfied with the result what he achieved while he traveled abroad with President Park five times as a member of economic mission.

We can consult with the true purchasing power buyer easily travelling with President Park. Korean government verifies all members of economic mission heavily before they travel with President.

Our company’s credit is highly up when the buyers such as existing buyers, local buyers and expected buyers came to realize that the Korean government conducted exhaustive verification to economic mission groups, he said.

 

오한선 대표 (주)뷰티화장품 제조실 04

 

As an example: some buyers who planned to buy small amount raised the purchasing amount and some buyers who wait for purchasing time signed a contract paper due to press release. Oh gave a concrete example that a buyer flied from Peru to Mexico and bought our products, USD sixty thousand worth on the spot, for the buyer knew that I traveled with President as a member of economic mission.

This company launched it’s cosmetic business with three staffs and capital of KRW fifty million in 2010. How does the company make a rapid growth in such a short period? Firstly, he recommended the families of Beauty Cosmetic Company.

We received the ‘family-friendly business certification’ which means employee can be healed in the working place comfortably by eliminating domestic difficulties.

 

오한선 대표8 중국(게재필수)

 

We provide one month vacation for baby birth to husband. After baby’s birth, they can arrange their office-going hour by themselves.

All staffs work positively as they regard this company as their company, he stressed. Secondly, Government Agencies such as Chungcheong buk-do Province, Eumsung County,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stration of North Chungcheong Province, SMIPC of North Chungcheong Province and KOTRA have supported fully to revitalize the small firms, Oh added.

 

오한선 대표 - 회사외경Beauty Cosmetic Co., Ltd.

 

 

Reportedly, CEO Oh’s role model is Suh Kyung-bae, Chairman and CEO of AMORE PACIFIC group. Oh sees Suh’s name card everyday keeping it at the front of his wallet. Oh thinks everyday, “how does Suh accomplish this group?”, “What does he study?”, “What is Suh’s welfare policy to his employees?”.

What I want to learn from CEO Suh is not just general know-how of business management but his philosophy, agony, and thoughts, Oh said.

This is how CEO Oh designs to develop the Beauty Cosmetic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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