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52분
정치 | 기사작성 kjh69

백악관, “트럼프·黃권한대행 통화서 北위협에 방위 ‘강화’키로”

 

 

황 권한대행-트럼프 통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오른쪽)가 30일 오전 9시(우리 시간) 정부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 동맹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는 모습. [총리실 제공]

 

[시사리포트=서도협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30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방위능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확장 억지력이나 전면적인 군사 능력을 동원해 북한 위협에 대비해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철칙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양국 정상은 북한 위협으로부터의 방어를 위한 공동 방위능력 강화에 조처를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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