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7년 3월 02일 목요일 오후 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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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야구연맹, 한국 거주 키르기즈스탄 유소년 야구팀 창단

 

김용철 총재 – 베시모프 주한 키르기즈스탄 대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 거주 키르기즈스탄 유소년들에게, 무료 야구교실 개설

 

[시사리포트=문선 인턴기자] 김용철 한국다문화야구연맹(KMBA) 총재는 지난달 28일, 아스카르 베시모프 주한 키르기즈스탄 대사와 한국에 거주하는 키르기즈 자국민 유소년들을 모집해 무료 야구교실을 개설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다문화야구연맹은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더 나아가 키르기즈스탄에도 야구팀을 만들어서 상호 스포츠교류와 친선도모를 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다문화야구연맹 - 키르기즈스탄 대사지난 2월 28일, 김용철 한국다문화야구연맹 총재와 아스카르 베시모프 주한 키르기즈스탄 대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시모프 대사는“키르기즈스탄은 축구가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서 자국민 유소년 야구교실을 개설하게 돼 대단히 유익하고 의미가 있다. 저도 미국에 유학하면서 야구와는 친근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키르기즈스탄인은 약 3천명이다. 동 연맹은 우선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유소년 15명 이상으로 키르기즈 다문화야구팀을 창단해 4월 야구교실을 개설한다.

 

한국다문화야구단 경기1. 2016.10.30지난해 10월30일 한국다문화야구단이 광명시에서 경기를 치렀다. 

한국다문화야구단 경기8.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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