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24분
일본정치 | 기사작성 kjh69

뻔뻔한 日아베 “한국측 위안부 새방침 절대 수용 못한다”

 

[시사리포트=서도협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강경화 외교장관이 최근 한일 위안부 합의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힌데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날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합의는 국가와 국가간 약속으로, (한국의 새 방침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아베 총리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한국측의 새 입장 발표 이후 자신의 견해를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일본측은 성의를 갖고 한일합의를 이행해 왔다”며 “한국측에도 계속 이행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 "국민 지키기 위해 방위력 강화…대북 대응에 의연한 외교할 것"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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