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오전 9시 25분
사회 | 기사작성 kjh69

서울 올해 첫 열대야 – 부산·대전·광주도 ‘잠 못 든 밤’

 

열대야가 시작되려나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밤 기온이 27도를 웃돈 11일 밤 21시께 청계천에서 사람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11

[시사리포트=이준우 기자]  서울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밤사이 서울의 최저 기온은 25.6도를 기록했다.

서울에 열대야가 나타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날짜는 전날인 11일로 기록된다.

서울 외에 밤사이 제주(26.1도), 대전(25.8도), 청주(25.7도), 서귀포(25.7도), 광주(25.1도), 부산(25.1도), 수원(25.0도)에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8∼35도로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대전과 포항, 대구 등은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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