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오전 9시 17분
사회 | 기사작성 kjh69

낮 최고 37도에 전국 폭염특보 계속

 

폭염으로 뜨거워지는 도심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도로 일대가 도심이 뿜어내는 열기로 인한 아지랑이에 휩싸여 있다. 2018.7.18

[시사리포트=이준우 기자]  19일은 낮 최고 37도에 달하는 무더위 속에 폭염특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낮 최고기온 31∼37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3.6도, 인천 23.3도, 수원 22.3도, 춘천 23.1도, 강릉 26.2도, 청주 25.2도, 대전 24.9도, 전주 25.2도, 광주 25.3도, 제주 25.6도, 대구 26.4도, 부산 25.8도, 울산 25.8도, 창원 24.2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7도, 광주 36도, 부산 33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구름 없는 맑은 날씨로 자외선과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을 웃돌겠다.

부산, 울산, 경남은 미세먼지 농도까지 ‘나쁨’ 수준을 보여 삼중고가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해, 동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고 먼바다는 모두 0.5∼1m 파고가 예상된다.

(webmaster@sisareport.com)


<저작권자Ⓒ 시사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