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8년 10월 01일 월요일 오전 9시 51분
사회 | 기사작성 kjh69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양방향 도로 통제…여의나루역 무정차통과

 

[시사리포트=이준우 기자]  서울시는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6일 인근 지역 교통을 통제하고, 지하철 운행은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노선 버스는 오후 1시~9시30분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대신 지하철 운행은 늘린다. 오후 4시~11시30분에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0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는 행사 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등 행사장 주변 13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5배가량 많은 237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인근 도로변 불법 주·정차도 집중 단속한다.

통제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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