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오전 10시 37분
국내경제 | 기사작성 kjh69

작년 방한 해외관광객 15% 증가 – 중국·일본인↑

 

국민 해외관광객 2천8만명 ‘사상 최대’

[연합뉴스 자료]

[시사리포트=최유석 기자]  중국과 일본 관광객 증가로 지난해 한국을 찾은 해외관광객이 1천534만6천879명으로 전년보다 15.1% 늘어났다.

반면 지난해 나라 밖으로 한국인 관광객은 8.3% 늘어난 2천869만5천983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은 각각 478만9천512명, 294만8천2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4.9%, 27.6% 늘어난 것이다.

중국 관광객은 41만6천279명으로 전년보다 25.2% 증가했으며 일본은 25만8천521명으로 33.5%나 늘었다.

일본의 경우 연말 한국관광 세일 상품 판촉이 증가했고,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줄자 항공 좌석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 등을 활용한 여행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관광공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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